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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특화 개별사업 수혜기업 16개 선정

항공우주 부품·소재 분야 기술 성장·사업화 촉진·연계협력 등 최대 1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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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센터장 문용호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는 지난달 26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에서 ‘2023년 진주강소특구 지역 특성화 육성사업’의 특화 개별사업 수혜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평가회를 통해 최종 16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진주강소특구 지역 특성화 육성사업 특화개별사업 선정평가 발표 사진. 경상국립대 제공
‘2023년 진주강소특구 지역 특성화 육성사업’의 특화 개별사업은 특화(항공우주 부품·소재)·연계 분야 수요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을 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술 성장 지원 ▷사업화 촉진 지원 ▷연계협력 지원(대·중·소 연계, 첨단산업 연계) 분야에 총사업비 6억8000만 원으로 분야별로는 최대 3000만 원부터 1억 원을 지원한다.

기술 성장 지원 분야는 기술 핵심 기관과 공공 연구기관 보유 기술 중심의 기술 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엘(대표 김진국) ㈜제이디(대표 박중건) ㈜이레사이언스(대표 최진우) 세일공업㈜(대표 최영태) 에이티앤시(대표 김용태) ㈜네이트로닉스(대표 이윤기) 3D SPACE(대표 오광문) 등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사업화 촉진 지원 분야는 공공 연구기관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로아블랑㈜(대표 김수진) ㈜만물공작소(대표 정봉현) ㈜에스디에어로(대표 김성효) ㈜브레인헬스랩(대표 정주영) SH도어텍㈜(대표 강남기) ㈜라이브워크(대표 엄봉식) 등 6개 기업이다.

또 연계협력 지원 분야의 ‘대·중·소 연계’는 대기업의 수요, 중기업 기술과 제품개발 참여, 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잼스(대표 허지훈) 미래시스템㈜(대표 김민윤) 등 2개 기업을 선정했다.

‘첨단산업(항공, 드론) 연계’는 핵심기술과 부품을 개발할 수 있는 특구 내 기업 ㈜ANH시스템즈(대표 구원효)를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수행하며 오는 9일 경상국립대 항공우주산학협력관에서 ‘2023년 진주강소특구 지역 특성화 육성사업’ 특화 개별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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