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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농촌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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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촌지역 인구의 고령화로 농번기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활동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안희석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회 임원 10명과 재활운동건강과 학생 3명, 교직원 2명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이 한창인 경남 남해군 고현면 갈화리 일원의 농촌을 방문하여 마늘종 뽑기, 밭 주변 정리 등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장 김주혁 사회봉사센터장은 “봉사기간 동안 더위와 오락가락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든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농촌지역 고령화로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학생들 또한 참된 봉사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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