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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과 지리산' 함양만의 특색 담은 웰니스 여행상품 출시

국립공원 지리산과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 한옥마을 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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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과 지리산으로 유명한 경남 함양군은 친구·가족과 함께 또는 혼자 서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는 ‘함양 웰니스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함양 상림 경관단지에 만개한 꽃. 함양군 제공
국립공원 1호 지리산과 10호 덕유산을 품은 고장인 함양군은 높은 산과 깊은 골이 빚어낸 수려한 계곡의 청정한 자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과 한옥마을 등 문화유산까지 가득 품었다.

이에 함양군은 서울 경기권 도시민을 겨냥한 함양만의 특색이 가득 담긴 힐링 관광 프로젝트 함양 웰니스 여행상품을 출시해 홍보한다.

함양군은 함양의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해 모두투어와 손잡고 함양 1박 2일 웰니스 여행을 테마로 국내 패키지여행 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지난 19일부터 모두투어 홈페이지와 협력 여행사를 통해 판매를 개시했다.

‘행복 가득 함양 여행, 심봤다 프로젝트’인 이번 여행상품은 1박 2일 패키지로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함양만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고품격 건강 힐링 여행상품이다.

우선 사극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지곡 개평 한옥마을을 비롯하여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 지리산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마천면 서암정사까지 아름다운 자연 속 문화 욕구를 충족시킨다.

또 함양군의 대표 면역력 증강 상품인 함양 산삼을 심고 캐고 먹으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산삼 농장을 체험하고 천혜의 환경에서 자라는 산나물과 지리산 흑돼지를 먹으며 도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함양군 지곡면 개평 한옥마을. 함양군 제공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호안림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의 헬스투어, 민족의 영산 지리산 가는 길 중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지안재, 오도재도 만날 수 있으며, 젊은층에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모노레일과 집라인 등 함양만의 액티비티를 즐기는 추억도 남길 수 있다.

먹거리, 즐길 거리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위한 쉼터 또한 중요하다. 그동안 함양 여행객들의 아쉬움으로 남았던 숙박 시설 부족에 대한 문제가 죽염으로 유명한 ‘인산가 웰니스 호텔’과 대봉산휴양밸리의 ‘대봉캠핑랜드’ 의 개관으로 해소됐고, 이 덕분에 숲속 아름다운 쉼터에서 편안한 치유 여행도 할 수 있다.

만개한 대봉산 휴양밸리 철쭉. 함양군 제공
함양군 관계자는 “특별한 분들을 위한 함양군만의 특색있는 웰니스 여행상품으로 서울과 수도권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함양의 숨은 매력을 알릴 다양한 관광·여행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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