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산시 동면 금산 단독택지단지~35호 국도 연결도로 내달 착공

동면 석금산신도시 금산단독택지와 35호 국도 잇는 유일한 연결도로

개통시 금산 택지단지 상권 활성화 및 금산단독택지는 물론 석금산신도시 전체 교통여건 개선 효과 기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양산 석·금산 신도시의 금산 단독택지단지와 35호 국도를 잇는 연결도로 개설사업이 우려곡절 끝 내달 착공한다.

내달 35호 국도와 금산택지단지가 연결도로가 개설되는 동면 금산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앞 3거리 교차로. 김성룡 기자
이 도로가 개설되면 석·금산 신도시 전체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신도시와 구도심 간 균형발전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양산시 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시는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돼 내달 중 이 연결도로 개설 사업에 착공한다. 시는 이달 중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시공업체를 선정해 착공예정이다. 2020년 추진에 들어간지 3년 만이다.

이 도로는 동면 금산리 한신휴플러스 앞 부산~울산 35호 국도 삼거리와 부부운수 인근 금산 단독택지 단지를 잇게 된다. 시는 10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말 이 도로를 개통 예정이다.

이 교차로는 길이 26.9m 너비 30m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된다. 이 가운데 1차선은 택지단지로 진입하는 차로이고, 3차선은 35호 국도로 나가는 좌·우·직진 차로가 된다. 이 연결로가 개설되면 3거리인 이 곳 도로가 4거리 교차로가 된다.

이 교차로에서는 금산택지단지와 35호 국도 양 방향에서의 직진 및 좌·우회전이 모두 가능해 이 일대에서의 차량 운행이 훨씬 편리해질 전망이다. 석·금산 신도시와 35호 국도를 잇는 진·출입로는 현재 2곳이 있으나 모두 석산 아파트 단지와 연결된다. 이에 금산단독주택지 주민은 금오대교나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로 우회해 진·출입해야하는 등 불편을 겪고있다.석·금산 신도시와 35호 국도 간 연결도로가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나 신도시 전체의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교통량 증가를 통한 금산택지단지의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석·금산 신도시와 맞은편 동면 구도심을 바로 연결하는 직선도로가 개통돼 신·구도심 간 소통 및 교류 증가를 통한 균형발전도 시와 주민은 큰 기대를 건다.

동면 금산택지단지 내 금빛마을 주민 이영호(67) 씨는 “주민의 오랜 바람이 결실을 보게돼 기쁘다. 빠른 시일내 개통되면 좋겠다다”고 밝혔다. 동면 석금산 신도시에는 석산 아파트 단지에 8000세대, 금산 단독택지단지에 2000세대 등 3만여 명이 거주한다. 김성룡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3. 3[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4. 4[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5. 5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6. 6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7. 7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8. 8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9. 9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10. 10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3. 3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4. 4[2026 국감 브리핑] 김희정 "'대입 원서 접수번호로 경쟁률 유추 가능' 사실로 확인…정부 대책마련해야"
  5. 5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6. 6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7. 7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8. 8[2026 국감 브리핑]미래기금 사업 95% 원안 그대로 수용·증액…박수영 “방만 편성” 지적
  9. 9“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10. 10[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1. 1[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4. 4“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5. 5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6. 6"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7. 7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8. 8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9. 9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0. 10‘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5. 5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6. 6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7. 7“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8. 8부산항 앞바다서 60대 여성 심정지 상태로 구조
  9. 9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0. 10DMZ 사고 관련 대통령·軍지휘부 대상 고발 잇따라
  1. 1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2. 2[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3. 3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4. 4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5. 5AG 펜싱 남자 에페, 일본 38-37 꺾고 단체전 결승…銀 확보
  6. 6한국 양궁…단체전 6종목 모두 4강행
  7. 7[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8. 8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9. 9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10. 10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중구 절반이 GB…다운목장 등 과감한 해제로 신성장동력을”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