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 으로‘2023 그린아파트 인증사업’ 홍보에 나섰다.
해운대구 좌동 대우2차아파트가 부산시의 ‘2022년 탄소중립실천 그린아파트’에 선정됐다.
대우2차아파트는 부산시내 150세대 이상 아파트 1천111곳 중 전년 대비 에너지 절약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이 우수해 장려상을 받았다.
부상으로 받은 100만 원으로 탄소를 흡수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녹색화단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아파트 단위의 주도적인 탄소중립생활 실천 활동을 평가해 7개 우수 아파트를 선정, 최대 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년 대비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등 온실가스 줄이기, 자원절약시스템 도입 등 아파트별 특색 있는 우수 사례를 평가한다. 별도 신청절차 없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자동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해운대구는 ‘2023 그린아파트 인증사업’ 홍보에 나섰다. 비산업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주민들의 일상 속 탄소 중립 활동이 중요한 만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민 동참 독려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