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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사전 붐 행사 ‘왕의 차 진상식’ 연다

엑스포조직위, 4월 1일 서울 시민 대상 청계광장에서 이색 홍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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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하승철 하동군수)가 주관하는 사전 붐업 행사인 왕의 차 진상식이 다음 달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전 붐업 행사인 왕의 차 진상식이 4월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하동군 제공
행사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와 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우리나라 인구 2000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권에 널리 알리는 행사로 서울시민과 함께 어울려 한껏 즐기고 엑스포에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고자 개최한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왕의 차 진상 행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기념사·축사와 진상식,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하며 하동차 시음회와 전시·판매,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엑스포 홍보 보드를 들고 이색적으로 거리 홍보에 나서서 엑스포 방문과 관람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하동을 정말 찾아오고 싶도록 하는 데에 목표를 둔다.

또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하동군수는 참여한 서울 시민에게 하동 전통차의 우수성과 엑스포 개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를 당부한다.

특히 2004년부터 지역 외 주요 행사에 동참하는 하동차홍보단(단장 강영숙)이 제공하는 하동만의 고급 녹차 시음 서비스는 이날 행사의 특색있는 백미다.

이미 2015년부터 광화문에서 개최한 왕의 녹차 진상식에서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차 시음을 해오며 많은 관심과 인기를 사로잡는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하고 정부가 승인한 공식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ㄱ 주관해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31일간 개최된다.

우리나라 차의 역사와 생태 이야기를 소개하는 차 천년관, 몸과 마음의 심신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사전 행사를 기점으로 엑스포 기간 다채로운 다례 체험, 각종 공연, 이벤트 등 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해 생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도록 연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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