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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개장 1년 탑승객 60만 명 돌파

1주년 경품 즉석복권 등 이벤트 다양

어린이 무료탑승, 부산학생 할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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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가 개장 1년 만에 탑승객 60만 명을 돌파했다.

경남 거제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가 개장 1년 만에 탑승객 60만 명을 돌파했다. 운영사는 개장 1주년을 맞아 방문객에게 경품 즉석복권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거제케이블카 제공
케이블카 운영사인 거제케이블카㈜ 는 지난해 3월 19일 개장한 케이블카 탑승객이 개장 1주년을 맞아 60만 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운영사는 개장 1주년을 기념해 탑승객을 상대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당일 방문객에게 경품 즉석복권을 나눠준다. 경품은 괌·도쿄 항공권, 청소기, 카메라 등 2000여 개의 상품을 준비했다.

어린이 무료 탑승도 진행된다.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초등학생까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키즈프리 행사가 열린다.

부산교육청과는 20일 ‘부산행복카드’ 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이 카드를 소지하면 동반 5인까지 3000원 할인 적용된 금액으로 케이블카를 탑승할 수 있다.

한려수도 절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거제 파노라마케이블카’는 개장 후 1년 동안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으면서 지역경제를 이끌어 왔다.

이 케이블카는 거제 동부면 학동고개에서 노자산(565m) 전망대를 잇는 1.5㎞ 구간에 10인승 캐빈 45대를 순환 운행한다.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서 바라보는 한려수도의 빼어난 비경은 압권이다. 360도 조망이 가능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라 이름 붙였다.

거제케이블카 정재헌 대표는 “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 등 관광 만족도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거제 관광이 더 우뚝 설 수 있도록 케이블카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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