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지역발전을 이끌 경쟁력 있는 글로컬대학을 육성하고자 ‘글로컬대학위원회’를 꾸리고 13일 첫 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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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주최로 지난달 ‘2023년 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가 열렸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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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에는 교육계, 경제·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22인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글로컬대학30 추진방안’을 심의하고, 이후 글로컬대학 기본계획과 선정평가, 성과관리 등 글로컬대학 육성에 필요한 내용을 심의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대학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0개 대학을 뽑아 5년간 1000억원씩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선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달 말 글로컬대학 선정과 관련한 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이 혁신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과감한 대전환을 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대학 지원 전략을 바꾸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