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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 이제 봄? 낮 최고 13~16도...내륙 일교차 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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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부산 울산 경남 기온은 평년(최저 -7~0도, 최고 6~9도)보다 높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다.

오늘(7일)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6도, 울산 3도, 경남 -3~4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3도 경남 13~16도로, 어제(9~14도)보다 1~5도 높고 평년(6~9도)보다 4~10도 높다.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 상가에 봄옷이 진열돼 있다. 국제신문DB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3도 울산 1도 경남 -5~3도로 평년(-7~0도)보다 1~3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3도 경남 11~14도로 평년(6~9도)보다 4~7도 높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4도 울산 0도 경남 -5~2도로 평년(-6~0도)보다 1~4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1도 울산 10도 경남 9~12도로 평년(6~9도)보다 2~4도 높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 동부 바깥 먼 바다에는 오늘 밤까지 바람이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모레 밤부터 남해 동부 바깥 먼 바다에 다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부산, 울산, 경상남도 대부분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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