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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울경 기관장 신년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3-01-01 20:07:09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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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허브도시 대도약 원년으로”

■ 박형준 부산시장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시는 모든 일들 크게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부산은 나라 안팎의 어려움을 헤치며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3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의 투자를 유치했고, 국제 스마트 지수에서는 서울을 제치고 세계 22위로 올라섰습니다. 15분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며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도시 공동체를 만들어왔습니다.

2023년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향해 나아가는 대도약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구축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혁신의 물결을 부산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가덕신공항 건설과 북항 재개발사업을 비롯한 대형 비전사업들의 속도도 더욱 높이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확정 짓는 해입니다. 부산은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오는 연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하는 그 순간까지 시민 여러분 모두 뜨겁게 하나가 되어주십시오. 떠오르는 해처럼 밝은 희망을 안고 2023년을 맞이합시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기업투자로 산업수도 위상 찾을 것”

■ 김두겸 울산시장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민선 8기 취임 후 많은 일을 했습니다. 숙원이었던 현대차 전기차 울산공장을 유치했고 ‘사우디 아람코’사로부터 9조2000억 원이라는 초대형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총 13조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역대 최대 규모의 전국체육대회·장애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산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광역시 최초 문화도시로 선정됐으며 제2 명촌교 예비타당성 통과, 염포산터널 무료화 등 울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새해에는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울산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겠습니다.

먼저, 울산의 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해 그린벨트 해제문제를 마무리 짓고 경제 회복, 문화인프라 확충, 건강하고 안전한 울산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겠습니다. 지난해보다 기업들의 더 많은 투자를 이끌어 내 산업수도의 위상을 되찾아 제2의 도약을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또,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언제든지 귀 기울이는 열린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 “방산·우주산업 결실 맺도록 지원”

■ 박완수 경남도지사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여름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서 저는 민선 8기 경남 도지사직 임기를 시작해 흐트러진 도정을 바로잡고, 경남이 처한 다양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남도 공직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재정 혁신을 통해 1000억 원가량의 채무를 조기 상환하고 170억 달러 이상의 방산 수출 수주라는 쾌거도 이뤘습니다. 또한, 우주항공청 사천 유치를 통해 우리 경남이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시대를 앞장서 열어갈 수 있다는 점 역시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 모든 성과는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입니다.

자랑스러운 경남도민 여러분! 저와 경남도 공직자 일동은 2023년 계묘년 새해가 경남에 있어 새로운 희망과 기회의 해이자 재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산 항공우주 원전 등 산업현장 곳곳의 성과가 제대로 결실을 보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고, 서부권에 설립될 경남투자청을 통해 투자유치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입니다만 새로운 희망으로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산은 이전 연내 확정 힘 모으겠다”

■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삶에 희망의 기운이 가득하고 각 가정에도 행복한 웃음이 활짝 꽃피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부산시의회는 시민의 성원으로 제9대 의회를 출범시키며 또 한 번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의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이 컸지만 시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민생경제 회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등 현안에 적극 대응하며 부산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제9대 의회 출범 2년 차가 되는 올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겠습니다. 더욱 결연한 각오로 민생경제 회생에 최선을 다하고 먹는 물과 원전 등 생활안전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불안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 핵심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인재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도 올해 안에 확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선정이 11월로 임박했습니다. 2030세계박람회는 ‘세계의 부산’으로 우뚝 설 기회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힘 모아 주십시오. 부산 대도약의 역사를 개막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에도 변함없이 소통하는 의회”

■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2023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바라고 원하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리길 기원합니다. 건강이 충만하고, 만복이 깃들길 빕니다.

지난해 울산광역시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시의회는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 시의회는 ‘시민중심 민생의회, 신뢰받는 소통의회’를 기치로 시민 곁으로 성큼 다가갔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와 경기침체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데 시의회가 앞장섰습니다.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고,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혼신을 다했습니다. 반듯한 도시, 번듯한 시민을 위한 우리 시의회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은 변함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성과와 결실을 거두는 알찬 의정활동을 통해 울산을 다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시의회는 시민이 계시는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울산과 시민을 위한 쓴소리도 모두 경청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우리 시의회가 울산시민의 삶을 보듬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습니다.


# “멸사봉공의 자세로 집행부와 상생”

■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존경하는 340만 도민 여러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행복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한해 동안 우리 도의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경남도민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우리 도의원 모두는 그간의 의정 활동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경남 경제의 재도약과 소상공인 등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상생과 협력으로 오로지 도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올해는 노력한 만큼 복이 들어오는 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가 어렵고 힘들지만 340만 도민의 의지가 하나로 모이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계속된다면, 더 크게 웅비하는 경남의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그 힘찬 발걸음에 도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학력신장·인성·미래교육에 중점”

■ 하윤수 부산교육감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속된 코로나와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모두가 힘들었던 지난해를 보내며 올해는 검은 토끼띠 해의 지혜로운 기운을 받아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지난 한 해, 부산교육은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무엇보다 전국 최초로 ‘부산학력개발원’을 설립해 흔들리는 공교육을 바로 세울 기반을 견고히 다질 수 있었으며, 다양한 교육공동체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열린 행정, 투명한 교육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교육청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학력 신장·인성교육·미래교육’을 핵심 정책으로 행복한 학교, 성장하는 학생의 꿈을 실현하는 ‘희망 부산교육’을 열어가겠습니다.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부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제신문도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는 물론,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우리 사회 곳곳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부산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학생 맞춤형·생태전환 교육 실현”

■ 박종훈 경남교육감

존경하는 도민과 교육공동체 구성원 여러분! 우리의 희망을 가득 담아낼 계묘년의 새로운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2023년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한 해,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기후위기,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기대되는 역량은 달라집니다. 개인의 성장과 함께 인간과 자연의 공존,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새로운 경남교육은 단순히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이자 실천입니다.

2023년 경남교육은 스스로 살아가는 자립의 힘,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자립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 공존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이 경남교육의 2가지 중요한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경남교육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발 먼저 미래 교육의 토대를 쌓아왔습니다. 이제는 오직 경남 학생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내디딜 차례입니다. 도민과 학부모님의 관심과 성원은 경남교육의 가장 큰 힘입니다. 새해에도 경남교육에 아낌없는 지지를 부탁드리며, 도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산업 각종 규제개선에 역량 집중”

■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지역 기업인 여러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년은 겨울 눈보라를 이겨내고 피어나는 봄꽃처럼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기업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위기 끝에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혜와 번창을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인 만큼 올해 설계한 목표를 향해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지역 경제계도 부산 경제 도약의 디딤돌이 되어줄 각종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사업은 지역에 부족한 도시 및 첨단산업 인프라를 한번에 격상시켜 줄 미래 엔진입니다. 유치 가능성이 확신으로 바뀔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염원을 응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산상공회의소는 기업 경영 애로 해결과 더불어 산업 혁신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규제 개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 넉 자를 가슴에 품고 힘찬 도전에 나서는 지역 경제계를 위해 부산시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산업현장 애로 해소하는 데 역점”

■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존경하는 기업인 여러분, 울산시민 여러분 2023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계묘년 한 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2년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증가, 그리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 위기로 지역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지난 2014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수출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앞장서 주신 기업체 임직원 여러분과 울산시민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23년 울산상의는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산업현장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특히 기업 경쟁력을 저해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 해소에 힘쓰고,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지식재산 창출, 수출기업 지원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울산경제도 다시 한번 힘차게 재도약하길 소망하며,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큰 성취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 “소상공인·청년 위한 역할하겠다”

■ 구자천 경남상의협의회 회장

2023년 검은 토끼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내딛는 토끼의 발돋움처럼 지역민의 행복과 지역경제의 성과가 껑충 뛰어오르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지역은 지역민의 응원과 기업의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방위산업과 조선산업을 비롯해 고속열차 발전설비 가전제품과 같은 주력산업은 여러 차례의 위기에도 지역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왔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지역이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늘 가슴에 품어온 위기 극복의 의지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 한해도 지역 구성원 모두가 희망을 품고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도 올 한해 지역경제의 저변을 이루는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의 도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이어 나가는 한편 항공우주·원전·방위·조선 등 새로이 발돋움하는 지역 주력산업에 지역 기업이 두루 참여해 역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도민 여러분께서도 지역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더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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