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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 제2회 ‘전국 고교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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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LINC3.0사업단(단장 성열문), 미래형 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제우성), 기계자동차공학과(학과장 박원아)는 제2회 ‘전국 고교 자율주행 경진대회’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선 경진대회를 주관한다.

본 대회는 각 지역의 10개 대학(경성대, 고려대, 영남대, 제주대, 중부대, 한국교통대, 한라대, 호남대, 홍익대)으로 구성된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도로교통공단, 다쏘시스템, 앤시스, 모라이, 하나티에스와 함께 전국 고등학생 및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보틱스, 커넥티비티, 드론, 버추얼 트윈 등 앞으로 다가올 미래 기술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미리 체험하게 함으로써 미래 자동차 시대에 대한 꿈을 키우고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전국 고교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로봇운영체계(ROS:Robot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10개 대학의 수업 또는 경진대회에서 사용하는 모형자동차, 트랙과 동일한 가상 환경을 구성하고 가상 환경 안에서 자동차가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래밍을 통해 구현하는 대회이다.

예선은 ‘미래 자동차 교육협의회’에 소속된 각 지역 대학에서 지역별로 주관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경성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와 LINC3.0 사업단, 미래형 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2022년 12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각 지원자는 미래 자동차 교육협의회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이용하여 2023년 1월 9일(월)부터 2023년 1월 20일(금)까지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고, 2023년 1월 26일(목), 27일(금) 예선전에 참가한다. 예선에서 통과한 지원자는 2023년 2월 13일(월)에 진행되는 전국 단위의 본선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으며 관심 있는 고교생은 누구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선에 입상한 지원자는 순위에 따라 LINC3.0사업 단장상, 미래형 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 단장상 등의 상장과 그에 따른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관한 경성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 배장호 교수는 “본 대회는 자율주행, e-모빌리티, 로봇과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대학과 산업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신기술을 대학 진학 전 온라인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들이 배우기 쉽게 제작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율주행에 관심이 있는 모든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예비 신입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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