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연1동분회(회장 김영의)는 11월 24일 부산 남구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멸치 18세트를 기부했다.

김영의 회장은 “이번 성품이 관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느끼시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연1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실천과 확산에 참여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대연1동분회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