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2시27분 부산 연제구 교대사거리에서 연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관광버스와 125cc 배달용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충격 여파로 오토바이는 반파됐으며, 운전자 또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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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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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당시 관광버스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에 오르기 위해 정상 신호를 받아 주행 중이었다. 당시 오토바이는 인근 횡단보도에서 대기 중이었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건너편으로 넘어가려던 중 관광버스 전면부 우측 범퍼를 들이받았다. 오토바이 기사는 타박상 등을 입었으나 의식을 잃을 정도의 큰 부상은 피했다. 다행히 관광버스에는 승객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 역시 없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신호를 착각해 사고가 일어났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