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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3동, 우리동네 복지村 마을의제 결정 위한 주민총회 개최

2021년 이어 두 번째 주민총회

주민투표 방식으로 마을의제 우선순위 정해

살기 좋은 온천3동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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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3동(동장 구은주)은 지난 11월1~4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주민이 주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마을 의제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우리동네 복지村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에서 해결해야 할 복지사업을 발굴?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내년도 시행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다.

온천3동 우리동네 복지村 추진단에서는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지역주민 복지 욕구 및 지역 현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 의제 발굴 워크숍과 회의 등을 통해 마을의제를 발굴?논의해 왔다. 이번 주민총회에서 주요 마을의제 6가지 중 먼저 추진되어야 할 복지사업을 결정한다.

주민총회는 온?오프라인 주민투표 방식으로 진행하며 QR코드와 링크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 온고지신 작은 도서관 주차장에 설치된 현장 투표소 2개소를 통해 실시했다. 온라인 투표와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투표에 온천3동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 등 온천3동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이 참여했다.

온천3동은 주민투표 결과 다득표 1~2순위 마을의제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해 2023년도 우리동네 복지村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은주 온천3동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인 만큼 많은 주민이 주민투표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난 우리동네 복지村 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주민과 함께 더욱더 살기 좋은 온천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천3동은 2021년 개최한 주민총회를 통해 1, 2위를 차지했던 ‘온3을 지키는 줍깅러’, ‘온기품은 우리동네 집알이’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손으로 깨끗한 마을, 1인 가구 고독사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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