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휴일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였다. 그러나 전국적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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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는 모습.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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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7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9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고 밝혔다. 휴일인 6일 하루 56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52만 4190명이 됐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0%, 일반병상 가동률은 44.3%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는 80세 이상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
지난 주와 비교하면 확진자는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달 31일 0시 기준 675명으로 106명이 줄었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 4주간 이어진 증가세(10일 317명→17일 408명→24일 495명→ 31일 675명)가 꺾인 것이다.
위중증 환자는 유지 수준을 보였다. 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7명이다. 지난달 31일(16명)보다 1명 늘었고, 한 주간 17명 내외의 수치가 이어졌다.
전국 기준으로는 확산세가 이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같은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8671명이 늘었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 6주간 증가세가 이어진 것이다. 7주 전인 9월 19일(1만 9382명) 이후 7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7일 0시 기준 전국의 위중증 환자는 365명으로 사망자는 18명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