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인구 53만 김해, 장유보건소 1곳 추가 설치

진례면 등에 의료서비스 제공…소장 등 직원 대폭 인사 예고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22-10-30 19:39:0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인구 53만 명의 건강 지킴이인 경남 김해시보건소가 현재 1곳에서 2곳으로 늘어난다. 보건소로는 이례적으로 많은 승진 인사가 예고돼 들썩이고 있다.

김해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보건소 추가 설치가 포함된 내년도 김해보건소 직제개편안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보건소는 산하 서부건강지원센터를 장유권(장유1동)에 두고 있다. 김해시가 장유권 일대 인구가 급증하면서 시내 보건소까지 거리가 멀어 시민 불편 해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가 보건소 설치를 요청했다. 장유보건소(가칭)는 장유1, 2, 3동과 진례면 등을 관할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유보건소가 문을 열면 보건소장은 4급(국장급) 직제가 2명으로 늘어난다. 이 외에도 과장급이 5명에서 7명으로, 팀장도 30명에서 31명으로 각각 증가한다. 내년 초 단행될 보건소장 승진자 인사 등을 놓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다만 예상보다 인사 규모가 작아질 가능성도 있다. 소장 2명 중 1명을 개방형 공모를 통해 현직 의사를 뽑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가 한 곳 더 생기면 의료 서비스질도 높아지고 직원의 승진기회도 늘어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교대역 ‘35년 터줏대감’ 한양프라자 역사 속으로…
  2. 2부산시 “가덕, 중추공항화 건의”
  3. 3가덕신공항 공법 3월에 결론낸다
  4. 4치질 수술, 고무줄 대신 ‘바나나클립’으로 치핵 묶어 출혈 잡았다
  5. 5통학로 정비 빛나는 협업…해운대 운봉초 5개월 만에 안전 찾았다
  6. 6수술대 오른 ‘실업급여’…현금 지원 대폭 줄인다
  7. 7‘TK신공항’ 놀란 부산 여권 “가덕신공항 조기개항 총력전”
  8. 8스마트나라요양병원- 노인성 질환·암 양한방 협진 치료…낙동강 뷰에 호텔급 편의시설
  9. 9어르신들,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마세요
  10. 10“일본 등 견학, 자존심 건 투자…요양병원 패러다임 바꿀 것”
  1. 1가덕신공항 공법 3월에 결론낸다
  2. 2‘TK신공항’ 놀란 부산 여권 “가덕신공항 조기개항 총력전”
  3. 3‘신공항 치킨게임’ 부산 국힘·부산시 규탄 목소리
  4. 4與전대 최고위원 레이스도 후끈
  5. 5유승민 국민의힘 대표 불출마…“폭정 막을 것”
  6. 6대통령실 방통위 감찰 이어 공영방송 이사진 줄소환 예고...타깃은?
  7. 7"또 다시 검찰과 전쟁?"...민주당 추가 검찰개혁 논의 시동
  8. 8여야 120명 ‘초당적 정치개혁 모임’ 출범…선거제 개편 첫발
  9. 9李 “오라니 또 간다, 대선패자의 대가” 檢 탄압 프레임 부각
  10. 10윤 대통령 부부, 오늘 캄보디아 소년 로타 만난다
  1. 13월 말부터 규제지 다주택자 LTV 최대 30% 허용..."효과는 글쎄..."
  2. 2국적선원 8년새 12% 줄어…산학관 해법 찾는다
  3. 3삼성전자 반도체 겨우 적자 면해 '어닝 쇼크', 주가도 약세
  4. 4지난해 12월 부산지역 주택매매 거래량, 전년 동기 비해 ‘반토막’
  5. 5기아의 니로EV, ‘가장 안전한 차’로 뽑혀
  6. 6금리·물가·환율 ‘3고’…시중은행 연체율 꿈틀
  7. 7'어닝 쇼크' 삼성전자 "인위적 감산 없다" 재확인
  8. 8해수부, 청년 대상으로 어선 임대사업 시행
  9. 91인 가구 청년 절반 이상 “불규칙한 식사가 가장 큰 골칫거리”
  10. 10삼성중공업 흑자전환 예고, 9년 만에 턴어라운드 할 지 주목
  1. 1부산교대역 ‘35년 터줏대감’ 한양프라자 역사 속으로…
  2. 2부산시 “가덕, 중추공항화 건의”
  3. 3통학로 정비 빛나는 협업…해운대 운봉초 5개월 만에 안전 찾았다
  4. 4수술대 오른 ‘실업급여’…현금 지원 대폭 줄인다
  5. 5어르신들,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마세요
  6. 6부산교대도 등록금 4% 인상...동아대 이어 2번째
  7. 7“김해 의생명산업 특화, 국내 4대 거점 도약 포부”
  8. 8“에듀테크 활용…부산형 교육사다리 만들 것”
  9. 9국민연금 보험료율 15%로 인상? 복지부 “정부안 아니다”
  10. 1050년간 유지한 경남 시·군 택시부제 잇달아 해제… 승차난 해소될지 관심
  1. 1황성빈 140% 인상, 한동희 ‘옵션’ 계약
  2. 2김민석 “포지션 상관없이 1군 목표”…이태연 “누구도 못 칠 강속구 만들 것”
  3. 3쇼트트랙 안현수 국내 복귀 무산
  4. 4조코비치 호주오픈 10번째 우승…테니스 세계 1위 탈환
  5. 5“김민재 환상적” 적장 모리뉴도 엄지척
  6. 6아픈손가락 윤성빈, 롯데는 포기 안했다
  7. 7푸틴 훈장 안현수 국내 복귀 실패..."이중국적 해명 뒤 연금 일시불 들통"
  8. 8또 신기록…‘빙속여제’ 김민선 폭풍 질주
  9. 943초 만에 ‘쾅’ 이재성 2경기 연속 벼락골
  10. 10의심받던 SON, 골로 증명한 클래스
우리은행
영도…먼저 온 부산의 미래
4인 이하 영세업체가 86.9%…총생산 강서구 20% 불과
영도…먼저 온 부산의 미래
수리조선 쇠퇴에 지역 휘청…젊은 일꾼 다 떠나 맥 끊길 판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