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민·관·연이 포함된 ‘미국 첨단방위·항공산업 특화사절단’을 꾸려 미국 방산 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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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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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단은 한국재료연구원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창원산업진흥원과 한화 대건테크 레오 신승정밀 아이스펙 NDT엔지니어링 키프코전자항공 TIC 등 지역 방산기업 8개 사다.
이번 사절단은 오는 10일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 육군전시회(AUSA 2022) 참관을 시작으로 11일 미국 시장 방위·항공산업 전략 세미나와 1대 1 개별 수출상담회를 한다. 12일에는 미국 수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속 기관인 워싱턴 수출 인큐베이터를 방문한다.
이어 13일에는 미국의 로켓 미사일 연구의 중심지이자 대표적인 방산도시인 헌츠빌로에서 관련 기업과 우수기업 초청 경제협력 교류회, 기업별 1대 1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14일에는 세계 4대 과학기술 산업단지인 CRP 연구센터와 우주·항공 전문 박물관인 US 스페이스&로켓 센터를 방문해 방위·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체험한다.
이번 사절단은 지난 3월 창원시 방위·항공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외 진출 희망 국가와 참가 희망 전시회 수요 조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요구를 반영했다.
사절단 단장으로 참여하는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방산기업들의 최첨단 기술과 시장 방향성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절단을 통해 기술력 있는 창원시 방위·항공 중소기업의 미국 국방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 최대의 미국 방산시장에서도 K-방산의 위상을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