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울경, 개천절 이후 날씨 급변… 비 온 뒤 기온 뚝

연휴 끝나고 전국에 비 소식

5일부터 5도가량 기온 하락

5일 부산 낮 최고기온 22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울산 경남은 연휴 기간 이후 비가 내린 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전망이다.

비가 내리고 있는 부산 서면 모습. 국제신문 DB
1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부울경 지역은 연휴 기간 차츰 흐려진다. 우리나라 중심에 있던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인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개천절인 3일까지 기온은 비슷하다. 부산의 1일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관측됐다. 2, 3일도 27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울산과 경남도 1~3일까지 26도 내외의 최고 온도가 예측됐다.

날이 흐려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줄어든다. 날씨가 대체로 맑은 1일까진 높은 기온 차를 보인다. 이날 경남 진주는 아침 최저기온(12도)과 낮 최고기온(29도)의 차가 17도까지 벌어진다. 경남 진주의 기온 차는 16도로 예측됐다. 구름이 많아지는 2일부터 복사냉각 현상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기온 차도 줄어든다.

기온이 뚝 떨어지는 시기는 비가 온 다음 날인 5일부터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4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 구름대가 물러가면서 우리나라 북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이 확장하고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 이에 따라 기온이 하루 사이에 5도가량 떨어진다. 5일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관측됐다. 전날(26도)보다 4도 낮아진 수치다. 울산과 경남 창원은 각각 5도와 4도씩 떨어진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이러한 기온은 오는 10일까지 지속할 전망이다.

기상청 예보과 관계자는 “중부지방에 발달하는 기압골의 이동 경로와 속도에 따라 강수 시점이 유동적이다. 비가 온 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니 환절기 감기 등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6. 6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7. 7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8. 8“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9. 9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0. 10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4. 4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5. 5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6. 6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7. 7“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9. 9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10. 10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