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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브라질 주이스지포라 연방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 2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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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신규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중단된 브라질 주이스지포라 연방대학(Federal University of Juiz de Fora)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올해 재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해외 교류 프로그램은 5명의 포르투갈(브라질)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기 또는 1년 동안 포르투갈어를 현지인들과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국제적 감각을 한 단계 높여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재개되었다.

브라질에 도착한 학생들은 현지 대학 관계자들과 리셉션 자리를 통해 대학 소개, 교육과정 안내, 교환학생 참여 프로젝트 안내, 현지 버디 (Buddy) 매칭, 브라질 이름 짓기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브라질 주이스지포라 연방대학 저널리즘 전공의 줄리아 카발레로(JHULIA D. G. CABALLERO) 학생은 2022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으로 부산외대에서 수학 중이며 GKS 장학생으로도 최종 합격하여 체류비 일체를 제공받았다.

부산외국어대학교 김태진 국제교류팀장은 “이번 교류 프로그램의 재개와 한류 문화의 확산으로 양 대학 간의 학생 왕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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