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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초 구포초 부민초 금사초 미래형 학교로 변신한다

부산시교육청 임대형 민자투자사업(BTL) 협약

사용자 중심, 그린에너지, 스마트 환경 기반

미래교육 인프라 갖춘 학교로 개선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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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40년 이상된 노후 학교가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인 공간으로 변신한다.
부산시교육청은 29일 오후 3시 시교육청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사업시행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임대형 민자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봉래초의 조감도. 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29일 오후 3시 시교육청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사업시행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임대형 민자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부민초 조감도. 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29일 오후 3시 시교육청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사업시행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임대형 민자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40년 이상 경과해 노후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교시설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책 사업이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학교 개축사업과는 달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사전기획, 설계 등 사업 전반에 참여해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인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BTL은 민간자본을 투입해 학교건물을 건설(Build)한 후 준공과 동시에 교육청으로 소유권을 이전(Transfer)하는 대신 교육청이 민간사업자에게 20년간 임대료를 지급(Lease)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구포초 외 1교(금사초) 개축 사업’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부민초 외 1교(봉래초) 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 등 2개 사업이 대상이다.

‘구포초 외 1교(금사초) 개축 사업’은 경동건설㈜이 대표회사인 ‘부산미래꿈나무주식회사’가 총사업비 474억 원 규모로, ‘부민초 외 1교(봉래초) 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 은 대보건설㈜이 대표회사인 ‘부산참교육주식회사’가 총사업비 404억 원의 규모로 각각 시행한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8일 BTL사업 고시 후, 평가 등 절차를 거쳐 지난 4월 12일부터 이들 시행사와 우선협상을 진행해 왔다.

시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각 사업시행자에 실시계획을 제출받아 내년 1월 중 승인할 예정이다. 4개교의 착공예정일은 내년 2월 10일, 준공예정일은 2025년 1월 30일이다.
부산시교육청은 29일 오후 3시 시교육청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사업시행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임대형 민자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금사초 조감도. 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29일 오후 3시 시교육청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사업시행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임대형 민자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구포초 조감도. 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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