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화요일 발표 기준 11주 만에 최소치인 3만 명대를 기록했다. 주말 감소한 진단 검사량이 늘어나는 경향을 반영해도 감소세가 뚜렷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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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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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만9425명(해외 유입 308명) 늘었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4만7897명)보다 8472명, 2주 전인 지난 13일(5만7281명)보다 1만7856명 적은 수치다. 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 12일(3만7336명) 이후 11주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날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1888명 발생했다. 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 5일(1169명) 이후 12주 만에 가장 적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이날 부산 23명을 포함해 401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26명(부산 3명)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 치료자는 17만45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