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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부울경 평년보다 1~3도↓...경남 내륙 일교차 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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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공기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다.

오늘(21일)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7도 경남 19~21도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2도 경남 23~25도로 어제(22~26도)와 비슷하며, 평년(25~27도)보다 1~3도 낮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6도 경남 10~17도로 평년(12~19도)보다 1~3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4도 경남 24~26도로 평년(25~27도)과 비슷하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6도 경남 13~18도로 평년(12~18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6도 경남 25~28도로 평년(25~27도)과 비슷하다. 내일과 모레 모두 흐린 때가 많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해제 예고 오후 3~6시)에 풍랑경보가, 부산앞바다(서부평수구역 제외), 울산앞바다, 거제시동부앞바다(해제예고 오전 9시~낮 12시))와 남해동부먼바다(해제예고 오후 3~6시)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부산 앞바다. 국제신문DB
오늘까지 부산과 울산, 거제 동쪽 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으니, 해안가 침수와 시설물 파손, 안전사고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남해동부해상과 동해남부해상은 바람이 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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