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 울산, 경남은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난마돌(NANMADOL)’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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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부산 영도구 남항방파제 앞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거센 파도.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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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8시 기준 부울경은 대체로 흐리며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부산, 울산, 경남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5도, 경상남도는 23~26도다.
오후 6시~내일 0시 사이에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 경남동부내륙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밤부터 내일 오후 사이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에는 50~10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특히, 부산, 울산에는 최고 1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그 밖의 경남중부와 동부내륙에는 20~80mm, 경남서부내륙에는 5~4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울산 27도, 경상남도 29~33도로 평년(26~28도)보다 1~4도 높아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울경 모두 ‘좋음’으로 예상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