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해안에서 카이트보드를 타던 50대가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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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울주군 해안에서 카이트보드를 타던 50대가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울산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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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3시께 A 씨가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5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A 씨의 건강 상태에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이날 서생면 인근 해상에서 카이트보드를 타다 바람이 불면서 표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트서핑은 일반 서핑과 패러글라이딩을 접목한 레저스포츠로 파도 없이 바람만 불면 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