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복수학위 제도 운영…‘일·학습 병행’ 시스템으로 맞춤형 진로취업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22-08-30 18:10:08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전공·교양·비교과 통합 교육체계 구축
- 1년간 과정 이수 땐 국가자격증 취득
- 항공 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도 개설
- 해외취업 스쿨 운영기관에 6년째 선정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 동원과학기술대는 각종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며 실무 중심 전문 인재 양성의 기반을 구축했다.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학생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복수학위 제도(헬스케어 비즈니스 융합전공)를 운영하고 있다.
실무 중심 전문 인재 양성의 기반을 구축한 동원과학기술대는 학생이 희망하는 전공별 진로 설정에 따른 현장 중심 역량기반 전공-교양-비교과 통합형 교육 등 교육혁신에 힘쓰고 있다.
■전문인재 양성 기반 구축

교육 혁신은 학생이 희망하는 전공별 진로 설정에 따른 현장 중심 역량기반 전공-교양-비교과 통합형 교육 실현에 있다. CDR(Career Development Roadmap) 체계는 ‘전공역량’을 기반으로 ▷진로 설정에 따른 현장 중심 역량기반 전공 교육과정 운영 ▷CDR 중심 전공-교양-비교과 통합형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의 학과별 교육과정 운영 매뉴얼을 마련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설계된 교육훈련과정을 1학년 2학기부터 1년간 체계적으로 이수하고 내부 및 외부 평가를 거쳐 일정 수준 이상의 이수자에게 자격증을 부여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냉동공조설비과(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자동차과(차동차정비산업기사), 소방안전관리과(소방설비산업기사)에서 이 제도를 운영한다. 또 호텔외식조리과(양식조리산업기사)에서도 내년부터 운영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신청을 완료했다.

산업현장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이 재학 중인 학생을 채용해 학교 및 기업에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교육훈련을 마친 자의 역량을 평가해 국가 자격을 취득하는 제도인 일학습병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전문대학 최초, 영남권 유일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8년도 최우수등급(S등급), 2019년도 우수등급(A등급), 2020년도 최우수등급(S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전기에너지과, 호텔관광경영과, 호텔외식조리과, 냉동공조설비과, 항공정비과 등 총 5개 과에서 운영 중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전문대학 15곳 중 하나로 ‘협력기반구축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최종 선정됐다. 향후 6년간 66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지역산업선도형 대학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고 창의융합 인재 양성과 클라우드 기반 지역산업 및 산학연 협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맞춤형 진로취업

미래 산업 변화,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최종 인가받았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해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항공메카트로닉스 과정(입학정원 12명)을 인가받고, 내년 3월부터 항공분야 스마트제조 ICT 전문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며 현재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2022년도 해외취업 K-Move 스쿨 운영기관으로 6년째 선정됐다. 이번에 승인된 과정은 ‘호주 조리&Hospitality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연수과정’으로 국내외 연수기간은 2022년 9월∼2023년 4월이다. ‘호주 조리&Hospitality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연수과정’의 교육은 외국어(영어)와 직무교육을 중심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이루어지며 해외취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동원과학기술대는 이미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1년 호주 해외취업 과정의 높은 취업 성과를 통해 우수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0여 명의 학생들이 해외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가 진행하는 ‘경남형 스마트 일자리 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전기에너지과, 냉동공조설비과, 소방안전관리과 졸업예정자 3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지원으로 미국 수시티에 위치한 ‘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에서 현지 적응 교육을 8주간 받고 ‘Mercy Hospital’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 학과·전형 관계없이 3회 복수지원 가능

- 모든 학과 수능시험 성적 반영 안해

2023학년도 모집학과는 18개 학과이며 입학정원은 869명이다.

오는 9월 13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수시모집 1차에서 602명(정원내)을 선발하고 11월 7일부터 모집이 시작되는 수시 2차에서 69명(정원내)을 선발할 계획이다. 나머지 인원과 수시모집의 결원 인원은 정시모집에서 충원한다.

수시모집은 정원내 전형으로 일반고 특별전형, 특성화고 특별전형, 비교과 전형, 독자 전형(검정고시, 자격증 등), 연계교육 전형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성적 반영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과 출석성적을 평가한다. 학생부 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 10과목을 반영하며 지정교과 5과목(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최고 성적 5과목)과 선택교과 5과목(전 과목 중 5과목)을 반영한다. 단 예체능 과목은 제외한다.

대학 특별전형(일반고 특성화고 독자전형)은 학생부(출석포함) 성적 70%+면점 30%를 반영하며 비교과 전형과 연계교육 전형은 면접 70% + 학생부(출석포함) 성적 30%를 반영해 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모집 시기별 학과 및 전형에 관계없이 원서는 3회까지 복수지원 가능하며 수시모집에는 전체 학과가 수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수시모집 1차 면접은 10월 14~16일 실시한다.

◇  202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전형방법

모집구분

전형구분

성적반영 비율

성적반영 방법

정원내
전형

특별전형(일반고,
특성화고, 대학자체)  

○총점 100점
○전체학과
-교과성적 60점+출석성적
  10점+면접성적 30점

○출석성적 : 1, 2학년 적용
○성적반영 : 3학년 1학기
       까지
-지정교과 5과목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최고성적 5과목)
-선택교과 5과목(전 과목중 
  5과목)
  (단, 예체능 과목 제외) 

○계열석차 백분율 → 등급
 환산

비교과전형

○총점 100점
○전체학과
-면접성적 70점+출석성적 
  10점+교과성적 20점

연계교육전형

○총점 100점
○호텔외식조리과, 호텔관광
 경영과
-면접성적 70점+출석성적 
  10점+교과성적 20점

정원외
전형 

대학 및 전문대학
졸업자 전형

○총점 100점
-면접실시 학과 : 전적대학 성적 70%+면접 30% 

농어촌전형
만학도/재직자 전형
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

○총점 100점
○전체학과 
-교과성적 60점+출석성적 10점+면접성적 30점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

-서류전형 100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세계 최대 규모 ‘아르떼뮤지엄’ 영도에 문 열었다
  2. 2“전기차 반등은 온다” 지역 부품업체 뚝심 경영
  3. 3지역 새마을금고 부실대출 의혹…檢, 1년 넘게 기소 저울질
  4. 4르노 그랑 콜레오스 3495만 원부터…내달 친환경 인증 뒤 9월 인도 시작
  5. 5반도체·자동차 ‘수출 쏠림’…부산기업 71% “올해 수출 약세”
  6. 6소설로 써내려간 사부곡…‘광기의 시대’ 부산을 투영하다
  7. 7“한국전쟁 후 가장 많은 이단·사이비 생겨난 부산…안전장치로 피해 막아야”
  8. 8종부세 수술로 세수타격 구·군 “지방소비세율 높여 보전을”
  9. 9청약통장 찬밥? 부산 가입자 급감
  10. 10해바라기와 함께 찰칵
  1. 1韓 ‘폭로전’사과에도 발칵 뒤집힌 與…‘자폭 전대’ 후폭풍
  2. 2과기부 장관 후보에 유상임 교수…민주평통 사무처장엔 태영호(종합)
  3. 3이재명 “전쟁 같은 정치서 역할할 것” 김두관 “李, 지선공천 위해 연임하나”
  4. 4채상병 1주기…與 “신속수사 촉구” vs 野 “특검법 꼭 관철”
  5. 5[속보] 군, 대북 확성기 가동…북 오물풍선 살포 맞대응
  6. 6尹탄핵청원 청문회 여야 격돌…고성 몸싸움에 부상 공방
  7. 7부산시, '제4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8. 8“에어부산 분리매각, 합병에 악영향 없다” 법률 자문 나와
  9. 9이승우 부산시의원 대표 발의 '이차전지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10. 10우원식 “2026년 개헌 국민투표하자” 尹에 대화 제안
  1. 1“전기차 반등은 온다” 지역 부품업체 뚝심 경영
  2. 2르노 그랑 콜레오스 3495만 원부터…내달 친환경 인증 뒤 9월 인도 시작
  3. 3반도체·자동차 ‘수출 쏠림’…부산기업 71% “올해 수출 약세”
  4. 4청약통장 찬밥? 부산 가입자 급감
  5. 5“전기차 2~3년 내 수요 증가로 전환” 공격적 투자 지속키로
  6. 6전단지로 홍보, 쇼핑카트 기증…이마트도 전통시장 상생
  7. 7[속보]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기간 1년 연장
  8. 8체코 뚫은 K-원전…동남권 원전 생태계 활력 기대감(종합)
  9. 9결국 업계 요구 수용…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기간 1년 연장(종합 2보)
  10. 10정부,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기간 1년 연장(종합 1보)
  1. 1지역 새마을금고 부실대출 의혹…檢, 1년 넘게 기소 저울질
  2. 2종부세 수술로 세수타격 구·군 “지방소비세율 높여 보전을”
  3. 3부산 단설유치원 ‘저녁돌봄’ 전면도입
  4. 4해운대구서 사고 후 벤츠 두고 떠난 40대 자수
  5. 5오늘의 날씨- 2024년 7월 19일
  6. 6[속보]부산 해운대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
  7. 7[뭐라노-이거아나] 사이버렉카
  8. 8음식 섭취 어려워 죽으로 연명…치아 치료비 절실
  9. 9부산·울산·경남 늦은 오후까지 비…예상 강수량 30∼80㎜
  10. 10부산서 유치원생 48명 탑승한 버스 비탈길에 미끄러져
  1. 1동의대 문왕식 감독 부임 첫 해부터 헹가래
  2. 2허미미·김민종, 한국 유도 12년 만에 금 메친다
  3. 3“팬들은 프로다운 부산 아이파크를 원합니다”
  4. 4마산제일여고 이효송 국제 골프대회 우승
  5. 5파리 ‘완전히 개방된 대회’ 모토…40개국 경찰이 치안 유지
  6. 6손캡 “난 네 곁에 있어” 황희찬 응원
  7. 7투타서 훨훨 나는 승리 수호신…롯데 용병처럼
  8. 8음바페 8만 명 환호 받으며 레알 입단
  9. 9문체부 ‘홍 감독 선임’ 조사 예고…축구협회 반발
  10. 10결승 투런포 두란, MLB ‘별중의 별’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음식 섭취 어려워 죽으로 연명…치아 치료비 절실
집단수용 디아스포라
쓰레기 더미서도 살려했지만…국가는 인간 될 기회 뺏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