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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 이달 분양

중부동 84㎡ 237세대 주상복합…교통 편리하고 생활인프라 풍부

  •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   입력 : 2022-08-23 19:22:41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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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경남 양산시 중부동 일대에 고층 주상복합단지인 양산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조감도)가 분양된다.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는 지하 4층 지상 44층 2개 동에 전용면적 84㎡ 237가구와 상가로 조성된다.

금호 리첸시아 건립지인 양산은 비규제 지역이어서 청약 대출 세금 등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는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춰 주거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걸어서 3분 거리에 2024년 개통 예정인 부산 노포~양산 북정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종합운동장역이 있다. 양산종합운동장역은 운행 중인 부산 금곡역~양산역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돼 1, 2호선 환승역 역할을 한다. 금호 리첸시아 입주민은 앞으로 종합운동장역을 통해 2개 도시철도 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경남지역 명문인 양산제일고를 비롯해 양주초 양산여중 양산여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또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산책로 등이 잘 갖춰진 양산천이 흐르고 춘추공원을 비롯해 물금신도시 워터파크 등 대단위 공원도 가깝다.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해 집안에서 양산천과 군지산을 내다볼 수 있다.

전통시장인 남부시장과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 양산시청 제2청사와 울산지법 양산시법원 등 관공서, 대형병원 은행 등 각종 편의시설을 걸어 이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금호건설은 지반 보강을 위해 공사를 일시 중단하고 120억 원의 공사비를 추가로 들여 최상위 공법인 슬러리월 공법으로 변경해 지하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올해 재분양을 하게 됐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의 10 일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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