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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틀째 10만 명대 확진…위중증 이틀째 400명대

부산 1만114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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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0만 명대를 기록했다. 여름 휴가철 영향으로 해외 유입 감염 사례는 역대 최다인 633명으로 집계됐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서부센터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 손실보상금 이의 신청자들의 증빙 서류를 확인하고 있다. 이의신청은 오는 31일 마감된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만8574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목요일 발표 기준 지난 4월 7일(22만4784명) 이후 19주 만에 최다치다. 이날 부산지역 확진자는 1만1143명으로 이틀째 1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날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부산 29명을 포함해 470명이다. 지난 15일 563명까지 올라갔던 것에 비하면 다소 규모가 줄어들었다.

전날 사망자는 부산 6명을 포함해 총 61명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70곳이 있으며, 이중 호흡기 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진료기관은 998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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