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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2030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박진 외교부 장관, 씨야르토 장관과 통화서

김진표 국회의장도 카타르 총리에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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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가 2030부산엑스포 유치에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17일 페테르 씨야르토 헝가리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 제공
박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7일 페테르 씨야르토 헝가리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해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씨야트로 장관은 헝가리가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헝가리의 결정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국제 무대에서 협력자고 화답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집무실에서 방한 중인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자심 알 싸니 카타르 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모하메드 부총리는 “카타르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과 상호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2030 부산엑스포와 관련) 강력한 경쟁 상대가 없어 한국에 좋은 결과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이날 양국 간 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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