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동래구, “실손보상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해요!”

상가·공장 대상, 총보험료 80% 지원

각각 최고 1억·1억 5천만 원 보장

가입자 평균 본인부담금 3만 원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가 동래구가 풍수해로부터 소상공인의 소중한 일터를 지키기 위해 ‘실손보상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의 재해에 대비해 정부가 권장하는 정책 보험이다. 가입 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가 총보험료의 80.2% 금액을 지원한다.

보장 대상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의 시설·집기·비품·기계·재고자산이다. 지하에 있는 물건까지 보장받으려면 주계약 보험료 30%가 할증된다.

보상범위는 실손보상으로 사고 발생 시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손해평가 결과 확정된 손해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보상금액은 최대 상가 1억 원, 공장 1억 5000만 원이다. 연간 개인부담금은 보험 대상물의 소재지와 건물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 동래구 소상공인 평균 가입 금액은 3만 290원이다. 만약 야외간판 보장 특약에 가입하면 최대 500만 원의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가입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에 접속하거나 공제사 KBIZ중소기업중앙회(02-6900-3240)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공제사의 경우 단체가입을 하면 총금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노란우산에 3개월 이상 가입 시에는 2만 원 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원하는 풍수보험 사업자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공통번호인 ‘02-2100’을 먼저 누른 후 DB손해보험(5103), 현대해상화재보험(5104), 삼성화재해상보험(5105), KB손해보험(5106), NH농협손해보험(5107), 한화손해보험(0164) 중 하나를 선택해 괄호 안의 번호를 누르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 한도 상향, 정책자금 대출금리 우대 등 여러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서 “많은 소상공인이 가입해 생활 안정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4. 4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