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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 북구 “걷기운동으로 여름철 건강 함께 지켜요”

‘워크온’ 커뮤니티 가입자 대상

‘1530 건강걷기 여름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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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1530 건강걷기 여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530 챌린지’는 1주일에 5일간 하루 30분 이상 걷자는 운동으로 ‘걷기 좋은 북구탐방 스탬프 챌린지’와 ‘30일 동안 20만보 걷기 챌린지’로 나눠져 있어 개인의 건강상태나 취향에 맞춰 도전할 수 있다.

‘걷기 좋은 북구탐방 스탬프 챌린지’는 8월 21일까지 북구의 걷기 명소인 △화명생태공원(2개소) △구포무장애숲길 △화명수목원 △구포왜성 등 총 5개 코스 중 3개 코스 이상 걸으면 응모할 수 있다.

‘30일 동안 20만보 걷기 챌린지’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30일간 20만보 이상을 걸으면 응모 가능하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부산 북구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는 북구탐방 챌린지 미션 성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50명과 20만보 걷기 챌린지 미션 성공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구 보건소(☏051-309-7003, 7919)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원 북구 보건소장은 “걷기운동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습관”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우리구의 아름다운 명소를 걸으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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