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경대생,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BRT 정류장 개선 아이디어로

주민성·차보은·임다정·변지영 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주민성(18학번) 차보은(16학번), 임다정(20학번), 공업디자인전공 변지영(19학번) 팀(지도교수 김정환)이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2등상(부산광역시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경대 팀 주민성(왼쪽)이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대회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17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도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부경대생들은 이번 창업경진대회에 ‘All New BRT·부산광역시 BRT 정류장 개선을 통한 이용객 확보 방안’을 주제로 참가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교통 빅데이터를 이용해 부산시의 BRT 인지도와 이용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새로운 BRT 버스정류장 활용방안이다.

이 아이디어는 ‘BRT 정류장 셸터를 활용한 SMART 쉼터 설치’, ‘BRT 정류장 이용객 맞춤 자판기 설치’, ‘BRT 정류장 플랫폼 테마화 ART Shelter 운영’ 등 방안을 제시해 BRT에 관한 부산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 제고뿐만 아니라 부산시만의 특색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안으로 인정받았다.

부경대 팀은 전공이 다른 학생들과 재학생, 졸업생까지 팀을 이뤄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부경대는 지난해 부산시와 MOU를 맺고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업하는 한편, 휴먼ICT융합전공 주관으로 부산시 빅데이터 서포터즈(책임교수 김정환)를 운영하며 공공·빅데이터 활용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번 성과를 거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10. 10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7. 7‘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8. 8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9. 9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10. 10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