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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최초의 야시장 문 열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

플리마켓 무대공연 볼거리 먹을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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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최초의 야시장인 ‘거제몽돌야시장’이 문을 열었다.

경남 거제시 최초의 야시장인 ‘거제몽돌야시장’이 문을 열었다. 이 야시장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거제시 제공
거제시는 ‘거제몽돌야시장’ 개장식을 지난 5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야시장은 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고현시장 공영주차장 옆에 자리잡았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플리마켓 20개 점포와 음식판매 10개 점포, 특산품 판매장 등을 운영하고 다양한 무대 공연과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시는 연말까지 야시장을 운영하고 호응 여부에 따라 내년부터 확장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야시장 명칭은 지역 대표 관광지인 학동몽돌해변을 소재로 제작된 거제시의 상징 캐릭터인 ‘몽돌이’에서 따왔다. 시는 이 야시장이 거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야간 관광코스로 자리잡아 나갈 것을 기대한다.

박종우 시장은 “첫 야시장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돼 건전한 밤 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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