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울산 경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0~36도로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
| 시민들이 폭염대비 그늘막에서 햇빛을 피하고 있다. 국제신문DB
|
부산, 울산, 경남(창녕,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함안, 하동, 산청, 합천, 사천, 함양, 진주)에는 폭염경보가, 경남(거창, 고성, 통영, 거제, 남해)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 부산의 기온은 29도 울산 29도, 경남 27도로 어제와 비슷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오전(9시~12시)과 늦은 오후(15시~18시)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있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