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3동(동장 김선태)은 지난 15일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치매안심데이』’를 실시하였다.
‘치매안심데이’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 ‘찾아가는 건강지키미’의 일환으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제구 치매안심센터가 연계ㆍ협력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 및 인근 거주 어르신들에게 치매 선별검사를 비롯한 각종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은 하절기 동안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모두 방문하여 ‘치매안심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며, 사업 진행 시 코로나19 생활 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경로당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찾아와 우리의 의견을 경청해주고 치매 검사도 해주어 정말 고맙다”며, “코로나 4차 접종 예약 등 그간의 궁금증도 해결하고 건강 상태도 점검할 수 있어 회원들 모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선태 동장은 “올여름 우리 동 경로당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에 관심이 있는 어르신들께 맞춤형 복지상담과 치매 조기 검사를 지원하여 ‘찾아가는 건강지키미’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