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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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시작된 23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에 조성된 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해바라기를 구경하고 있다. 이번 해바라기 전시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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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은 경남남해안부터 발달한 비 구름대 영향으로 부산, 울산, 경남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30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부울경 예상강수량은 29일까지 10~40mm다.
아침 출근시간대 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6도, 경상남도는 22~27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8도, 경상남도 26~3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부산, 울산, 거제, 통영은 강풍특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부산과 울산, 경남남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울산, 경남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