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YOLO 갈맷길’ 문화적 가치, 해외도 우수성 인정 ‘엄지 척’

멕시코시티 문화상 특별공로상, 또따또가·감천마을 이어 3번째

  •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  |   입력 : 2022-06-23 19:47:59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도시 보행길로 문화가치를 확산 중인 ‘부산 YOLO 갈맷길’이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시민이 부산 남구 이기대 갈맷길 코스를 걷는 모습. 국제신문DB
부산시는 ‘부산 YOLO 갈맷길’ 사업이 ‘제5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특별공로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속발전가능 도시를 위한 주요 요소인 ‘문화’ 기여도가 높은 도시 및 개인의 공로를 알리기 위한 상으로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UCLG(세계지방정부연합)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 YOLO 갈맷길’은 기존 갈맷길에서 관광객 접근이 편한 10곳을 선정하고, 거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것으로 지난 3월 선포됐다.

시는 미국 캘리포니아,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 등 101개 지방정부와 경쟁해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아일랜드 더블린이 본상을 차지했고, 부산을 비롯한 6개 도시가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2016년 또따또가, 2018년 감천문화마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이와 별도로 시는 ‘2022 UN 공공행정상(읽기 쉬운 관광 안내 체계 구축)’과 ‘제3회 UCLG 평화상(부산 UN위크)’에 각각 응모 중이다. 부산 UN위크는 1차 평가를 통과한 상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걷기 좋은 갈맷길과 문화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와 건강, 즐거움을 선사하고, 다양한 우수정책들을 발굴하여 권위 있는 국제평가에 응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면의 빌라왕? 임대인 돌연 잠적…세입자들 발 동동
  2. 2을숙도에 ‘부산판 스미소니언 박물관’ 건립 탄력
  3. 3일제 수탈 표지석 두 동강 방치 “아픈 역사 흔적…보존·연구를”
  4. 4총경 보복인사 논란 가열…마산 경찰 1인시위
  5. 5북한 도발 대비…6년 만에 ‘전국 민방공훈련’ 부활(종합)
  6. 6[근교산&그너머] <1318> 청송 해월봉~구리봉
  7. 7이준석계 천하람 돌풍에 安·金 누가 득볼까
  8. 8고려인 품은 ‘환대의 도시’ 광주, 포용이 빚어낸 기적을 만나다
  9. 9아이폰 유저 설렌다…애플페이 한국 출시 공식화
  10. 10옛 한전CY 등 공공기여금으로 구·군 공공시설 짓는다
  1. 1을숙도에 ‘부산판 스미소니언 박물관’ 건립 탄력
  2. 2북한 도발 대비…6년 만에 ‘전국 민방공훈련’ 부활(종합)
  3. 3이준석계 천하람 돌풍에 安·金 누가 득볼까
  4. 4양준모 부산시의원 “원도심 통학로 안전망 마련해야”
  5. 5부산시의회,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폐지안 의결
  6. 6여 “李 방탄용 반헌법적 폭거” 야 “양심 있다면 말조심하라”
  7. 7민주당 “대통령 부인은 수사 안 해”…한동훈 “사법 시스템에 따라 처리”
  8. 8文, 조국 저서 추천 "저자 처지가 어떻든 좋은 책, 안타까운 마음"
  9. 9김기현 다시 안철수 오차범위 밖 앞서..."'윤-안 연대' 발언 영향?"
  10. 10이상민 탄핵안 가결...헌정 첫 국무위원 탄핵
  1. 1아이폰 유저 설렌다…애플페이 한국 출시 공식화
  2. 2금감원發 금융지배구조 개혁, BNK사외이사 물갈이 수순?
  3. 3“해외 여행객, 부산으로 오세요” 박형준 시장 서울서 관광세일즈
  4. 4주가지수- 2023년 2월 8일
  5. 5대우건설, 440억 물어내고 시공권 포기… 지역 연쇄 파장 우려
  6. 6해운대·화명신도시, 재건축 길 열렸다
  7. 7시티버스 연계 낙조투어 개발…서부산 관광 활기 안간힘
  8. 8당감1,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부산 첫 혜택…동래럭키도 재개
  9. 9화명·금곡 7곳 270만㎡ 특례 가능…주거환경 개선 청신호
  10. 10남해안 관광열차 달린다…2030부산세계박람회도 홍보
  1. 1서면의 빌라왕? 임대인 돌연 잠적…세입자들 발 동동
  2. 2일제 수탈 표지석 두 동강 방치 “아픈 역사 흔적…보존·연구를”
  3. 3총경 보복인사 논란 가열…마산 경찰 1인시위
  4. 4옛 한전CY 등 공공기여금으로 구·군 공공시설 짓는다
  5. 5부산 울산 경남 밤부터 비 내려 내일 낮 그쳐...평년보다 따뜻
  6. 6울산교육감 보선 4파전 재편…세부공약 알리기 경쟁
  7. 7“법인택시 수입 20% 줄어” 기사들 부제 재시행 호소
  8. 8오늘의 날씨- 2023년 2월 9일
  9. 9갈맷길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10. 10식약처 유명 배우 프로포폴 투약 신고...경찰 출국 금지 소환
  1. 1후보만 ‘4+α’…롯데 4, 5선발 무한경쟁
  2. 2부산스포츠과학센터, 9일부터 본격 운영
  3. 3남미 4개국, 2030 월드컵 공동개최 추진
  4. 4“올해 류현진 등판 땐 토론토 3승 4패”
  5. 5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서 우상혁 올해 첫 점프
  6. 6최악 땐 EPL 퇴출…맨시티, 독이 된 오일머니
  7. 7“쥑이네” 배영수 극찬 이끈 이민석…노진혁은 노하우 대방출
  8. 8우승 상금만 45억…첫승 사냥 김주형, 랭킹 ‘빅3’ 넘어라
  9. 9캡틴 손흥민, ‘아시아 발롱도르’ 6년 연속 수상
  10. 1043세 로즈 ‘부활의 샷’…4년 만에 PGA 우승
우리은행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40년 음지생활 청산, 홀몸노인 도시락 배달 천사로 훨훨
영도…먼저 온 부산의 미래
밀려드는 관광·문화…주민도 만족할 ‘핫플 섬’ 만들자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