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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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여름철 사고 예방을 위한 일제 점검을 진행 중이다. 부산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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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함께 위험개소 30곳의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교통공사는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 공사 현장과 선로·역사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문희 사장도 22일 새벽 시간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구서역 구간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폭염 탓에 레일이 휘는 사고 등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다며 온도를 낮춰주는 레일 살수 장치 유지 관리에 신경 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 사장은 “철저한 안전관리로 각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