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께 경남 산청군 지리산 법계사 인근에서 발목 골절환자 A(여·38) 씨를 헬기로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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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18일 지리산 법계사 인근에서 여성 발목 골절환자를 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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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산행 중 발목을 접질려 움직일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어 산림청 구조헬기(KA-32)에 장착된 인양 장치(호이스트)를 이용해 항공 구조용 들것으로 안전하게 구조 후 경상국립대병원 앞 수변공원 패드에 착륙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류봉수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소장은 “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악사고 및 부상자가 자주 발생한다”며 “산행 전에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살피고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