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검찰, 광역단체장 등 당선인 51명 수사

전국 선거사범 1300명 입건

  • 이민용 mylee@kookje.co.kr, 정지윤 기자
  •  |   입력 : 2022-06-02 19:55:40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32명 기소 … 남은 878명 조사
- 경남 경찰은 94건 137명 진행

1일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당선인 51명을 포함한 800여 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

대검찰청은 2일 지난 1일까지 지방선거사범 1300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입건된 이들 중 32명을 기소하고 93명을 불기소 처분하는 한편 남은 878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입건된 선거사범 중에는 광역단체장 당선인 3명, 교육감 당선인 6명, 기초단체장 당선인 39명이 포함됐다.

경남경찰청도 2일 선거사범 총 107건 152명을 수사해 이 가운데 13건(15명)을 종결했고 나머지 94건(137명)은 계속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공표 등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사람이 339명(33.8%)으로 가장 많았다. ▷금품수수 321명(32%) ▷기타 286명(28.5%) ▷공무원 선거 개입 38명(3.8%) ▷선거폭력 19명(1.9%) 순이다.

이번 지방선거 사범 인원은 2018년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입건된 선거 사범(2113명)에 비해서는 52.5% 줄었다. 대검은 84일 전에 대선을 치르면서 지방선거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져 투표율이 저조했고, 직접 통화 또는 말로 하는 선거운동이 상시 허용되는 등 선거 관련 규제가 완화된 것이 선거사범 수 감소에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재능기부는 이렇게...대한민국 명장들의 봉사현장
  2. 2코로나19 재유행인데 급증 미미..."정점 예상보다 빠를 수도"
  3. 3사우디 16강 두고 폴란드와 격돌… 빈 살만 왕세자 포상은?
  4. 4양정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
  5. 5양산시 웅상 경보 3·4차 입주민,"경남도 장흥교 일방적 이설 추진" 집단반발
  6. 6벤투호 '만찢남' 조규성, 가나 수비망 찢을까
  7. 7주한미군에 우주군사령부 만든다…'北ICBM 위협'에 서둘러
  8. 8화물연대 파업 사흘째 '업무개시명령' 초강수?..."대화 가능"
  9. 9부산 경유 가격, 7주 만에 하락…휘발유와 격차는 여전
  10. 10부산 터 둔 게임위에 무슨 일?...각종 의혹에 감사원·검찰까지
  1. 1주한미군에 우주군사령부 만든다…'北ICBM 위협'에 서둘러
  2. 2민주화 이후 첫 장성 강등...고 이예람 중사 사건 '부실수사' 책임
  3. 3TK신공항 변수에 놀란 부산 여야 ‘가덕신공항 속도전’ 주문
  4. 4“동백전 국비 안 되면 시비 확대를” 부산시의회 촉구
  5. 5“해볼 만해졌다…엑스포 반전 드라마 쓰겠다”
  6. 6[속보] “기니만서 억류된 韓유조선 하루만에 풀려나…부산출신 2명 탑승”
  7. 7검찰 수사 文정부 고위층으로 확대…야권인사 줄소환에 민주당 반발
  8. 8국회도 파리서 본격 유치전
  9. 9서아프리카 해적 억류 선박 풀려나…부산시민 2명 탑승
  10. 10野 “합의안 파기한 정부 책임”…당정 “사실상 정권퇴진운동, 엄정 대응”
  1. 1화물연대 파업 사흘째 '업무개시명령' 초강수?..."대화 가능"
  2. 2부산 경유 가격, 7주 만에 하락…휘발유와 격차는 여전
  3. 3전력 도매가에 '상한' 둔다…전기료 인상 압력↓ 가능성
  4. 4물류가 멈췄다…갈 길 바쁜 경제 먹구름(종합)
  5. 5“최종금리 연 3.50% 의견 다수…금리인하 논의 시기상조”
  6. 6세계 스마트도시 평가 부산 22위, 사상 최초로 서울 제쳐 국내 1위
  7. 7고비 넘긴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기한 2026년까지 연장
  8. 8'中·日 표심 잡는다'…'안방' 부산서 2030엑스포 집중홍보
  9. 9정부, 화물연대 파업 '비상대책반' 가동…"피해 가시화"
  10. 10정부 '재정비전 2050' 추진 공식화…"올해 나랏빚 1000조"
  1. 1재능기부는 이렇게...대한민국 명장들의 봉사현장
  2. 2코로나19 재유행인데 급증 미미..."정점 예상보다 빠를 수도"
  3. 3양정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
  4. 4양산시 웅상 경보 3·4차 입주민,"경남도 장흥교 일방적 이설 추진" 집단반발
  5. 5부산 터 둔 게임위에 무슨 일?...각종 의혹에 감사원·검찰까지
  6. 6총파업 사흘째…'셧다운' 위기 속 화물연대-국토부 28일 교섭
  7. 7오늘 부산 울산 경남 기온 평년 상회...경남 내륙은 0.1㎜ 미만 비
  8. 8부산신항서 정상 운행 화물차에 돌 날아와 차량 파손
  9. 9부산 인권단체 66곳 중 활동가 1명 이하 45.5%
  10. 10화물연대 파업 사흘째…충돌 긴장 속 주말 곳곳 물류 운송 차질
  1. 1사우디 16강 두고 폴란드와 격돌… 빈 살만 왕세자 포상은?
  2. 2벤투호 '만찢남' 조규성, 가나 수비망 찢을까
  3. 3조별리그 탈락 벼랑 끝 몰린 전통강호 독일·아르헨티나
  4. 4카타르 "월드컵은 끝났지만, 축구는 계속" 사우디 "겸손하자"
  5. 5한국 가나전 완전체로 출격 기대
  6. 6호주 튀니지 잡고 16강 다가섰다… 아시아 돌풍 한국까지 가나
  7. 7中 네티즌의 절규 "왜 우리는 못 이기는 것인가"
  8. 8손흥민 마스크 투혼 빛났다…韓, 우루과이와 무승부
  9. 9서튼 일본 이어 한국 승부 적중, 한국 16강도 맞추나
  10. 10월드컵 1차전 끝 네이마르 케인 발목 부상에 운다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30년 째 만성질환 고통…틀니·병원비 지원 절실
사진가 김홍희의 Korea Now
거리서 스러진 젊은 넋들…영정도 위패도 없는데 이 원혼 풀어주소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