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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4개월 만에 1만 명 아래로...부산 300명대

월요일 발표 기준 17주 만에 최저, 9975명 확진

부산 359명 신규 확진판정, 118일 만에 최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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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개월여 만에 1만 명대 밑으로 내려갔다. 부산 신규 확진자 역시 118일 만에 최소치로 집계됐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상하이는 봉쇄 51일 만에 지하철 일부 노선의 운행을 재개했다. 사진은 2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전철 10호선 훙차오기차역에서 방역복을 입은 승객들이 이동 중인 모습. 연합뉴스
부산시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59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한 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이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1월 25일(343명) 이후 118일 만이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명, 중증병상 가동률은 13.4%(82개 중 11개 사용)로 집계됐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던 70대 1명이 사망했다.

전날 오후 8시 기준 지역 재택 치료자는 총 6291명이다.

부산을 포함한 국내 신규 확진자는 118일 만에 1만 명 미만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997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 미만으로 집계된 건 지난 1월 25일(8570명) 이후 118일 만이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월 24일(7511명) 이후 17주 만이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25명으로 닷새째 200명대를 이어갔다. 전날 사망자는 22명 발생했다.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총 15만40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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