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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11일째 2000명 미만...16주 만에 토요일 최저치

국내 확진자도 사흘째 2만 명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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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째 200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부산을 포함한 국내 신규 확진자는 토요일 발표 기준 16주 만에 최소치로 집계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 동행 취재단이 20일 새벽 오산 미 공군기지 도착 후 숙소로 이동하기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산은 지난 11일(1994명) 이후 이날까지 200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또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1월 29일(808명) 이후 16주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0명으로, 80세 이상 3명, 70대 2명, 60대 2명, 50대 2명, 20대 1명이다. 중증병상 가동률은 14.6%(82개 중 12개 사용)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던 70대 2명이 사망했다.

전날 오후 8시 기준 지역 재택 치료자는 총 7159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2만 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3462명(해외 유입 1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토요일 발표 기준 지난 1월 29일(1만7천509명) 이후 16주 만에 가장 적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35명으로 3일째 200명대를 이어갔다. 전날 사망자는 26명 발생했다.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총 16만69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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