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29분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 앞 일방통행로에서 부산대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마을버스(운전자 A·60대)가 갑자기 반대 방향으로 끼어 든 승용차(운전자 B·40대)를 피하려다가 인도 위 전신주를 충돌해 운전자 A 씨가 무릎을 다쳤다.
마을버스에는 승객 2명이 있었지만 부상이 없어 귀가했다.
경찰은 현장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가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을 확인했고,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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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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