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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라소프트, 2022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

이러닝 분야 첨단 신기술 개발... 네이버 연계 기업홍보 기대

pub 3.0기반 전자책 상용소프트웨어 개발 녹색기술 인증

전자책의 세계표준화 플랫폼 완성해 낸 첨단 IT기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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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뿌리산단 내 아라소프트㈜(대표 강정현)가 2022년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에 최근 최종 선정됐다.
진주 뿌리산단 내 아라소프트㈜ 사옥 모습. 아라소프트 제공
강소기업에 선정되면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 우대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에서 가점이나 혜택을 받게 되며 워크넷을 통해 기업정보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며 네이버와 연계한 기업홍보를 다양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인 아라소프트는 전자책의 세계 표준화 플랫폼인 아라북(Arabook)시스템과 전문가가 아니라도 전자책을 개인이 손쉽게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첨단 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 (NamoAuthor) 등을 개발 성공한 IT기업이다.

아라소프트는 2016년 설립 이후 ‘이러닝 콘텐츠 진도율 제어기능’ 특허를 출원하는 등 이러닝 분야 첨단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다. 이와함께 ‘애니메이션 형식의 콘텐츠 수정 단말기’ ‘애니메이션 형식의 콘텐츠 수정 방법 및 그에 대한 기록 매체 특허’ 확보 등 새로운 기술을 선보여 IT업계에서 크게 주목받아 온 기업이다.

특히 2019년 씨아이씨라이프㈜ 소프트웨어사업부분과 전자책 기업인 나모를 인수, 전자책 신기술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어 2020년 e-pub 3.0기반의 전자책 상용소프트웨어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고 이를 토대로 전자책의 세계 표준화 플랫폼을 접목해 완성했다.

강정현 대표는 “아라소프트는 iDPF(국제디지털출판포럼)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제 전자책 표준포맷인 ePUB2&3 기반의 전자책 저작도구 및 뷰어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나모오서를 개발해 디지털교과서 매거진 기업홍보자료 등을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는 WYSIWYG 에디터의 시대를 연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

아라소프트 본사는 2021년 2월 70억 원을 들여 연면적 2100 ㎡ 규모로 준공해 진주시 정촌면 뿌리산단 내 있다. 100여 명의 우수 인력을 확보해 첨단 IT기술을 개발해 가고 있으며 2021년 기준 매출 104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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