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9억 원 규모의 공학교육 혁신에 돌입한다.
동서대(총장 장제국)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올해부터 6년간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은 공과대학 스스로 공학교육혁신 방향을 수립하고, 산업계 수요와 대학 특성에 맞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 운영해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동서대 관계자는 “올해 IoT 가전 창의인재양성을 목표로 ▷수요기반 미래 신산업 교육과정 ▷ 캡스톤디자인 ▷ 통시적 자기주도학습 ▷ 기술창업 기반 조성 ▷ 공학교육 혁신 성과 확산 및 산업분야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연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10대 미래 신산업에 필요한 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