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명품코스 ‘욜로 갈맷길’ 걸어보이소

市, 시민과 함께 선포식 개최…특색 살린 10개 노선 100㎞

  • 오광수 기자 inmin@kookje.co.kr
  •  |   입력 : 2022-03-20 20:08:04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는 지난 19일 부산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 앞 광장에서 ‘욜로(YOLO) 갈맷길’의 탄생을 시민과 함께 선포하는 행사를 열었다.
지난 19일 부산 남구 오륙도스카이워크 광장에서 열린 ‘욜로(YOLO) 갈맷길’ 선포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원준 기자
시와 국제신문, KNN이 공동 주최하고 시민과 함께한 이날 욜로 갈맷길 선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 박철훈 KNN 이사, 박재범 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수단 입장 및 깃발 퍼포먼스, 욜로 갈맷길 공식 가이드 임명, 욜로 갈맷길 선포 퍼포먼스와 단체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욜로 갈맷길의 ‘욜로’란 2030 세대의 현재 자신의 행복을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일컫는 ‘You Only Live Once(YOLO)’가 경상도 사투리인 ‘욜로(이리로, 여기로)’와 발음이 비슷한 데서 착안했다. 시는 이번에 갈맷길 전체 노선(9코스 21구간 총연장 278.8㎞) 가운데 해안과 강변, 산행 코스 등 10개 노선 총연장 100㎞ 구간을 선정, 욜로 갈맷길로 명명했다. 부산을 찾은 관광객이 2, 3일 정도 체류하면 갈맷길의 명품 코스(욜로 갈맷길)를 두루 걸을 수 있도록 했다.

박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시는 스토리텔링 작업을 통해 갈맷길에 새로운 문화의 옷을 입히는 한편 구간별 특색을 살려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갈맷길을 걸을 수 있도록 가꾸고 있다”며 “특히 올 들어 전체 갈맷길 중 욜로 갈맷길 10곳을 선정해서 재미있고 낭만적인 이름을 붙이는 네이밍 작업도 마쳤다”고 소개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5. 5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4. 4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5. 5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4. 4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3일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