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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민심 24시간 전달…지역뉴스 콘텐츠 대전환 기대”

본지 네이버·카카오 채널 입점

  • 조민희 core@kookje.co.kr, 유정환 장호정 기자
  •  |   입력 : 2022-01-24 20:01:07
  •  |   본지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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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기관장 구독 인증 보내와
- 박형준 시장 “균형발전 힘 싣자”
- 김석준 교육감 “지역민 대변을”
- 장인화 회장 “엑스포 염원 담길”

국제신문이 양대 포털사이트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하자 부산지역 리더들이 이를 축하하며 디지털 세상에서 여론의 균형이 잡히길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24일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 채널에 가입한 후 이를 인증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상의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은 24일 “국제신문이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최대 대형 포털 두 곳과 동시에 뉴스 콘텐츠 제휴를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시민과 더불어 환영한다. 그동안 포털의 지역뉴스 소외 문제점을 꾸준히 제기해 온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소식을 접하자마자 네이버에서 ‘구독 설정’을, 다음카카오에서는 ‘My 뷰’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제 포털이라는 더 넓어진 창으로 지역균형발전의 목소리를 크게 외칠 수 있게 됐다. 각종 이슈와 관련한 민심도 24시간 생생히 전달될 것이다. 수도권 시각으로 기울어져 있던 여론의 운동장이 균형을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온 국제신문이 포털 입점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국제신문이 지역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네이버·카카오와의 뉴스 콘텐츠 제휴를 통해 활자·지면 중심의 기존 틀을 깨고 ‘디지털 퍼스트’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것을 축하한다. 국제신문의 변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각계각층의 독자에게 더 신선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역의 시각’에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아 여론의 왜곡을 막는 등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디지털 퍼스트 국제신문’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경제계를 대표해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은 수도권 중심의 뉴스 일변도에서 탈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랐다. 장 회장은 “국제신문에서 만들어 내는 지역의 뉴스가 대형 포털을 통해 서비스됨에 따라 수도권 중심의 뉴스 일변도에서 탈피하고, 동남권 주민들이 관심 있어 하는 지역의 주요 뉴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대형 국제행사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사업이 그동안 수도권 언론의 무관심으로 인해 국민에게 관련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았는데, 향후 국제신문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중요성과 유치 필요성을 담은 뉴스 콘텐츠를 많이 제작해 ‘대국민 유치 붐업’ 조성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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