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2동 소재 전일3태권도(관장 강인구)에서는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98개(환가액 10만 원 상당)를 전포2동주민센터(동장 최임선)에 기탁했다.
강인구 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원생들과 함께 집에 있는 여분의 라면을 기탁했다”며 “원생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포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채영 기자 codud35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