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24일 신축년을 보내며 올 한해 동안 가장 군민의 관심을 받았던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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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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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10대 뉴스는 ▷ ‘합천호에 매화꽃이 피었습니다’- 합천댐 수상태양광 본격 가동 ▷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거듭나는 합천 ▷ 수해 피해, 긴 여정의 마무리 ▷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메디컬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경남도 군부 최대 지방교부세 확보 ▷ 황매산 휴게소 ‘철쭉과 억새 사이’ 대한민국 건축상 3관왕 차지 ▷ 대한민국 웰니스(Wellness) 관광의 메카 합천 ▷ 도시가스 공급 시작 ▷ 삼가 고분군 국가 사적 지정 ▷ ‘존중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합천 만들기 운동’ 등이다.
이 가운데 합천댐 수상태양광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할 정도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지난 9월 ‘진천~합천 고속도로’가 국토교통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된 것도 눈길을 끌었다. 경남에서도 교통 오지에 속했던 합천지역은 동서로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남북으로는 ‘진천~합천 고속도로’를 통해 동서남북을 잇는 전국 교통망의 요지로 부상되고 있다.
율곡면 임북·문림리 일대 1조3700억 원을 투입하는 ‘메디컬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과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지방교부세(3293억 원) 확보도 10대 뉴스에 올랐다.
이밖에 군민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 합천댐 홍수 피해 분쟁의 마무리, 지역 각계의 호응으로 이어진 ‘존중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합천 만들기 운동’이 군민의 관심을 끈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