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8시26분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운전자 A·30대)가 인근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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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소방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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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감천문화마을에서 감천사거리 방면으로 운행 중 맞은편 산타페 차량이 급좌회전을 하는 모습을 보고 피하려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팎이 파손되고, 운전자 A 씨 등 승객 11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중 승객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민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