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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부의장 선출 못한채 정례회 진행

임정섭 전의장 기획행정위 배치, 기획행정위는 민주당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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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 불참 속에 국민의힘 이상정 부의장을 새 의장으로 선출(국제신문 지난 23일자 8면 보도)했으나 부의장은 뽑지못해 의장단 구성이 안된 상태에서 정례회가 시작됐다.

시의회는 지난 26일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전임 의장인 임정섭 의원을 기획행정위에 배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 로인해 기행위 의석분포가 종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4대4 동수에서 5대3으로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게 돼 기행위의 안건처리가 민주당에 유리하게 처리될 전망이다.

양산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장면.


그러나 이날 예정됐던 부의장 선출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에서 의견 조율이 안돼 성사되지 못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하고, 민주당 측에서 추천하는 사람을 부의장으로 뽑을 예정이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끝내 추천하지 않으면 내달 2일 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거나 국민의힘에서 부의장까지 차지하는 안, 부의장을 공석으로 두는 안 등 세가지 방안을 놓고 고심 중이다.

 하지만 세가지 안 모두 민주당의 동의를 얻기가 쉽지않아 진통이 예상된다. 양산시의회는 임기이후 지난 2년간의 전반기에는 민주당이 다수당 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6월이후 무소속 1명이 국민의힘을 지지해 지금은 국민의힘이 사실당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인해 시의회에선 국민의힘이 현재 부의장을 뺀 의장과 3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차지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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